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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1인당 1백만원 지방세 납부경기지역 31개 시군 중 5번째로 많아

광주시민들은 1인당 1백만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도민의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84만원(경기도세 평균 부담액 50만6천원 포함)으로 집계됐고 각 시군당 지방세 부담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

   
  # 광주시청사
이 자료에 의하면 광주시의 경우 도민 1인 평균 84만원보다 15만원이 많은 99만4천원의 지방세를 내고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지방세를 내는 시민들은 화성시민들로 1인당 평균 113만4천원을 내고 있고 연천군(111만원), 여주군(102만원), 과천시(102만원), 광주시 순이었다.

1인당 지방세 납부 부담이 가장 적은 곳은 광명시로 73만원을 내고 있고 그 뒤를 이어 남양주시(73만원), 구리시(74만원), 의정부시(74만원), 부천시(75만원) 등이었다.
 
이처럼 각 시군마다 최고 40만원까지 지방세 납부 부담이 차이가 나는 것은 부담이 높은 시군의 경우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토지매매 등이 늘어나 전체 지방세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또, 일부 시군의 경우 타 시군에 비해 사업체들이 많고 대형건물 등 지방세 납부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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