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들은 1인당 1백만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도민의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84만원(경기도세 평균 부담액 50만6천원 포함)으로 집계됐고 각 시군당 지방세 부담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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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사 | ||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지방세를 내는 시민들은 화성시민들로 1인당 평균 113만4천원을 내고 있고 연천군(111만원), 여주군(102만원), 과천시(102만원), 광주시 순이었다.
1인당 지방세 납부 부담이 가장 적은 곳은 광명시로 73만원을 내고 있고 그 뒤를 이어 남양주시(73만원), 구리시(74만원),
의정부시(74만원), 부천시(75만원) 등이었다.
이처럼 각 시군마다 최고 40만원까지 지방세 납부 부담이 차이가 나는
것은 부담이 높은 시군의 경우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토지매매 등이 늘어나 전체 지방세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또, 일부 시군의 경우 타 시군에 비해 사업체들이 많고 대형건물 등 지방세 납부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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