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 중에 있는 국제규모의 공설운동장 건립사업과 관련, 공설운동장 부지 인근에 각종 복지시설을 짓는 '종합복지타운 사업'이 전개된다.
7일, 광주시는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23-9번지 일원의 공설운동장 잠정부지 주변으로 각종 복지관을 건설하는 것이 타당한지 여부에 대한 '종합복지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연구의 용역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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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벌리에 추진 중인 종합공설운동장 조감도 | ||
광주시 관계자는 공설운동장 예정부지 주변의 현재 지목이 전답 등의 형태지만 타당성 조사 결정여부에 따라 공공용지로의 전환도 검토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종합복지타운에 대한 타당성 조사연구는 3천만원을 들여 6개월 동안 진행된다.
한편, 오포읍 양벌리에 추진 중인 종합공설운동장은 4만여평 부지에 향후 5년동안 5백억원이 투입되며 국제공인 2종 규모로 건설, 경기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를 개최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종합공설운동장엔 축구장과 함께 2만석의 스텐드가 들어서며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1차 시설을 먼저 입지시키고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2차 시설도 이후에 추진된다.
이 사업은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농업진흥구역 해제절차를 밟은 뒤 오는 2008년경 부터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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