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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동해시 찾으면 '환대'광주-동해시 간 행정우호교류 체결 초읽기

광주시와 강원도 동해시간의 행정우호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6일, 광주시와 동해시 등에 따르면 양시의 특산물 및 문화행사에 대한 홍보에 대해 서로 지원하는 행정우호교류 협약 체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

광주시는 협약 체결을 위해 동해시의 일반현황을 분석하는가 하면 광주시 각 부서별로 교류대상 사업의 발굴 작업에 들어갔다.

   
  # 강원도 동해시 추암 해수욕장
광주시는 경제분야에서 광주생산 도자기의 상설판매장을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부근에 설치하는 한편 왕실옥미, 퇴촌토마토, 버섯 등의 광주 특산물의 판매장도 만들 예정이다.

문화분야에선 광주시의 대표적 행사인 남한산성문화재와 도자기 축제, 토마토 축제에 대한 사진전 및 각종 전시행사를 동해시에서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동해시의 동해 무릉제와 오징어 축제를 광주시 관내에서 홍보해 줄 예정이며 상설전시장을 희망할 경우 장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광분야에선 동해시 추암해수욕장과 광주시 남한산성을 연계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청민원실 등 가용한 공간에서 홍보를 추진한다.

또, 관광의 경우 광주시와 동해시 양시간의 각종 단체의 상호 초청 및 관광 편의의 제공을 할 예정이다.

체육분야에선 동해시의 어머니 비치발리볼대회와 한마음 달리기 대회를 지원하고 마라톤과 축구, 테니스, 배구 등의 동호회 교류 친선 경기를 개최한다.

인적분야에선 양시의 시민 및 시 직원의 수련대회를 열 경우 개최지의 편의제공을 하게 되는데 동해시의 경우 해수욕장의 하계휴양소와 광주시의 우산청소년 야영장의 장소제공이 그것이다.

공무원의 교환방문 및 행정 벤치마킹, 학생의 홈스테이 교류, 관내 기관 및 단체의 민간교류, 농번기 일손돕기도 추진된다.

이밖에 재난발생시 원조 및 지원을 하고 의료봉사활동 및 인근 거주자에 대한 체납세금 징수 교류 등 다양한 교류를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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