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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채소작목반 회장단 이.취임식김기영 회장 “경쟁력 있는 농산물생산”

[하남]하남채소작목반 연합회 8.9대 회장 이.취임식이 3일 오후 6시 30분 하남현대부페에서 개최됐다.

   
▲ 하남채소작목반 이.취임식장의 모습(원내는 김기영 신임 회장)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이선의장, 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 이의길의원, 박순창의원, 임문택의원,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 서부농협 김선배 조합장, 박우량 전 하남시부시장, 김시화 전 시의회의장, 구경서박사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하남채소작목반 제9대회장에 취임한 김기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번 퇴임하는 전용술 전 회장의 지도력아래 환경농업실천, 액비제조사업, 장비 지원사업등 많은 사업이 추진돼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김기영 회장은 “오늘날 농업의 현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고 있는데 국가는 농업을 뒤로 한 체 농민들 스스로가 살아 가야 하는 현실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하남채소작목반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첫째 영농교육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산물 생산 둘째 환경농업을 육성해 부가가치 높은 농산물 생산 셋째 토양개량을 위한 다수확 및 우수농산물 생산 넷째 농산물 유통개선 및 직거래 활성화 다섯째 작업방법 개선을 통한 고가격의 농산물 생산 여섯째 화합을 바탕으로 가족적인 연합회 만들기를 다짐했다.

하남채소작목반연합회는 12개의 작목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350명의 농민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하남채소작목반연합회에서 생산하는 주요 농산물은 약 47여종으로 상추, 애호박, 오이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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