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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운동장 인조잔디 10월까지 조성총사업비 22억 투입, 트랙엔 우레탄 설치

[광주]광주시 경안동 109번지 일원의 공설운동장이 새단장된다.

2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현 공설운동장에 인조잔디(우레탄) 설치공사를 5월에 착공해 10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것.

   
  # 광주시 경안동 공설운동장
공설운동장의 인조잔디 조성사업은 정진섭국회의원(광주)이 재선거 당선 직후 약속한 내용으로 그동안 손학규 경기도지사등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착수가 됐다.

광주시도 지난 1월 고양시와 김포시, 용인시 등을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고 사업추진 방향 및 조성계획을 완성했다.

이미 실시설계용역이 시작됐고 오는 4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10월 중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한다는 계획이다.

공설운동장은 건축시설면적 약 1천여평을 포함해 총 1만여평 정도여서 현제 국제공인 최소면적을 넘고 있다.

이곳에 총사업비 22억1천만원을 투입 해 이 중 14억원으로 공설운동장 중앙부분 축구장에 인조잔디를 깔게 된다.

또, 7억6천만원을 투입 해 축구장 주변 5레인의 트랙에 우레탄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각종행사때 운동장 내의 먼지로 인해 이용 시민들이 운동장 사용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고 인근 시군에는 운동장에 인조잔디 및 천연잔디를 설치하고 있어 광주 공설운동장은 상대적으로 낙후 되 있다는 주민불만이 꾸준해 제기돼왔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업이 구상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국제공인 규모(4만여평)의 신규 공설운동장은 5년동안 5백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오포읍 양벌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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