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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대 신임 하남부시장 취임"업무원칙에 따라 최선 다할 터"

[하남]경기도 인사명령에 따라 신임 하남시 부시장에 경기도 자치행정과  이한대(56) 지방서기관이 취임하게 했다.

   
▲ 신임 이한대 하남부시장
신임 이한대 하남시 부시장은 경기도 이천시가 고향으로, 지난 1969년 이천군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으며, 1994년 경기도청 전산담당관실(지방행정사무관)과 1999년 이천시 산업복지국장(지방서기관), 2001년 경기도청 자치행정과장(지방서기관), 2003년 양평부군수를 역임했었다.

이천농고를 졸업하고 경기대학원에서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수여한 이한대 부시장은 취임에 앞서 전화인터뷰를 통해 "공직생활 3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업무원칙따라 열심히 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한대 부시장은 "하남시에 대한 기본적인 업무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지도 편달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인과 1남1녀를 둔 이 부시장의 취미는 등산으로 매주 2차례 정도는 등산을 하고 있는데, 주로 새벽 시간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03년에는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년간 하남시 부시장으로 근무했던 홍동표 전 부시장은 2월 1일 오후 2시 이임식을 가졌는데 이임사에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맡겨진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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