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에 대단위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포읍 1만7천여평 부지에 반도체 장비 및 LCD 부품생산 등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는 것.
이 사업은 수도권내 자연보전권역에 대한 규제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소규모 공장의 무분별한 개별입지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우위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친화적인 첨단산업 집적화단지의 필요성에 의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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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달 중 도시계획결정고시를 하고 이르면 1/4 분기에 공장설립을 승인한다는 계획이다.
첨단산업단지엔 주성엔지니어링이 가공공작기계조업을 입지하게 되고 에피벨리사의 전자부품제조업, 용암정밀사의 특수목적용기계제조, 에피테크사의 다이오드 및 트렌지스터, 유사반도체제조가 들어선다.
또, 알지비하이텍사가 반도체제조용기계제조, 무한사의 전기장비제조, 티엔텍사의 반도체제조용기계제조, 태화일렉트론사의 특수목적용기계제조업이 각각 입지한다.
이 시설 및 공장이 들어설 경우 주성엔지니어링의 290명을 포함해 모두 1천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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