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첨단외국기업 150억불 유치 성과
손학규지사는 지난 3년동안 첨단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 유럽, 일본지역등 16회 85일간에 걸쳐 212,020㎞를 달려 지구를 5바퀴 반이상 고군분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현지 대기업 CEO 및 임원진 144명과 125회의 투자유치 상담을 주도하여 92개업체 136억 달러에 달하는 첨단외국기업을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일정도 외국기업 CEO들을 57회 61명을 만나 도합 2,330㎞를 출장상담 한 것으로 알려져 은하철도 999를 타고 지구를 쉼없이 비행하는 ‘경기 슈퍼맨’ 에 비유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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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도에는 40개 첨단외국기업을 대상으로 15억불이상 투자유치를 목표로 삼아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이미 2~3차례에 걸쳐 투자유치실무단을 북미, 유럽, 일본, 이스라엘, 벨기에 등에 파견하여 유치상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지사는 지난 12월말 중국 공식 방문후 예정에 없었던 투자진흥과를 전격 방문하여 내년도 투자유치계획에 대하여 밤늦게까지 상세히 보고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해외출장도 34회에 걸쳐 48개국 428,080㎞, 지구를 10바퀴이상 돌며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것도 이채롭다.
경기도는 민선3기동안 100개업체 150억불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첨단기업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지사는 국가의 미래성장 신동력기반을 조성하여 우리 국민이 10~20년후 먹거리 마련을 위해 실무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혼을 쏟아부어 2002년 7월이후 현재까지 첨단외국기업 92개기업 136억불(한화13조 6천억원)을 유치하여 7만2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성과 달성은 경기도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기도가 화려한 외자유치 성적을 낸데는 이유가 있었다. 탁월한 해외 투자설명회 기법이 키워드였다. 도는 8일 오후 KOTRA 국제회의장에서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지자체 해외투자설명회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발빠른 외자유치의 비결을 입증시켰다.
이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가운데 도를 포함해 본선에 오른 서울, 전남, 대구, 충북, 경남 등 6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합끝에 판가름난
결론이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PT)를 통해 도의 입지조건과 경제여건, 외국인 임대 산업단지 현황, 투자 인센티브, 첨단기업
유치사례 등 축적된 노하우를 소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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