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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박치순 명퇴, 정보화 촉진협 위촉 등

   
군포부시장 퇴임 보도자료

가는 곳 마다 변화를 주도 했던 박치순 군포시 부시장 사퇴, 광주시장 출마 결심
박치순 군포시 부시장이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1. 20일 군포시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40년간 일생을 바쳐온 공직을 마감하고 떠났다.
박 부시장은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의왕시 부시장, 수원시 팔달구청장과 경기도 직역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등 도와 시군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고, 고양시 재정경제국장으로 재직 할 때는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축제인 고양세계 꽃 박람회를 최초로 성공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박부시장은 치밀한 기획력과 순발력으로 가는 곳 마다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므로서 행정력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주로 남이 기피하는 어렵고 힘든 부서에서 근무하면서도 늘 앞장서서 일을 주도 하므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 스스로 따르는 직원들이 많았다.
퇴임에 즈음하여 박부시장은 공직이란 사심 없이 주민복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을 보람으로 삼아야 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광주에서 이어지는 비리와 난개발 문제로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동안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청렴성을 내세워 시장에 당선되면 광주를 새롭게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로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며 출마에 대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나라당 입당 보도자료

박치순 전 군포부시장 한나라당 입당, 광주시장 출마 포부 밝혀
박치순 전 군포시 부시장이 다가오는 5. 31일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1. 23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박 전 부시장은 한나라당 입당식에서 “각종 비리로 얼룩진 광주지역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면서 우선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낙후된 광주의 발전 비젼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40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가장 핵심 현안인 “각종 규제와 난개발 문제”를 중앙정부,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한편 시민의 생활편익에 직결 되는 “교육과 환경, 교통, 복지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전 부시장은 광주출신으로 광주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6년 광주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군포시 부시장,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의왕시 부시장, 수원시 팔달구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박 전 부시장은 실무자 시절에는 주로 환경, 교통, 토지, 복지 등 남이 기피하는 어렵고 힘든 업무를 도맡아 능통하게 처리 하므로서 공직사회에서 신망이 높은 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우리당 경기도당=성명
'양극화' 화두에 대한 손학규 지사의 오독, 심각하다
양극화 해소야말로 통합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손학규 지사에게는 우리사회 절박한 화두인 '양극화' 문제제기도
편가르기 정치의 연장선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대통령 신년연설과 어제 모 기자회견 자리에서 손 지사는
정부여당이 양극화를 사회적 대립과 이념적 갈등으로 보는데 문제가 있다면서
제로섬 관계로 접근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 지사는 대통령이나 우리당을 대표하는 주자들의 해법에 대해
잊지 않고 ‘돌려막기’ 혹은 ‘대중영합주의’라고 매도하고
'갖고 있는 것을 잘라 나눠주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주장을 했다.
우리는 경제발전과 성장을 통해서만 빈곤이 해결될 것으로 판단한
손 지사의 현실인식에 씁쓸함을 금할 수 없다.
대통령의 신년연설 내용에 담긴 '양극화' 화두를
조세개혁을 통한 재정확대라고 단정짓고
논의 확대에 족쇄를 채우는데 여념이 없는
한나라당 경제꼴통들의 견해와 한치 오차없이 닮아 있다.
한번 제대로 들어보라.
대통령 연설 어디에 양극화 해법을 위한 재원 마련대책으로
증세와 재정확대만을 단정해서 내세웠는지.
논란의 소지는 있지만 정동영 전 장관의 장기적인 국방비 감축을 통한 재원마련이나
김근태 의원의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해결 방안이 그렇게 문제 삼을 일인지.
정부여당에 어떻게든 각을 세워야하는 것이 숙명인지 모르지만
말은 바로 해야 할 것이다.
손 지사는 우리사회 잠재적인 위기로 부상한 양극화가
우선 어디에서 초래됐는지 돌아보라.
한나라당 전신의 구 집권세력들이 초래한 국가부도 직전의 혼란 속에서
그 처방으로 영미식 신자유주의 외에 선택지가 없었던 결과
중산층과 서민층이 몰락하고 빈익빈 부익부라는 '양극화'가
한층 격화된 것으로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내탓 네탓'하자는 것이 아니라
참여정부 들어 빈곤층과 양극화가 확대됐다고 지적하면서
대통령이 양극화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만 하는 것은
절박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손 지사나 한나라당은
'양극화' 제기를 ‘인기영합주의’라고 사시를 갖고 대할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논의의 장에 나서줄 것을 당부한다.

   
도로와 지하시설물공동구축사업(2차) 착수보고회

광주시는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GIS관련 전문가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부서장, 시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 및 관련부서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도로와지하시설물공동구축사업(2차)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GIS(지리정보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은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8년까지 광주시 전지역에 대하여 도로 및 상.하수도를 포함한 지하 매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므로써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설물 관리로 제반 도시문제를 총체적 시각으로 해결함으로써 지리정보관련 민원처리의 효율성 증대 및 각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21세기 미래지향적 환경전자도시 광주 구현을 그 목적으로 한다.
금번 2차사업은 도로 1,288㎞, 상수 400㎞, 하수 474㎞의 지하시설물도 구축을 완료하고, 응용시스템 개발은 웹시설물관리시스템, 7대 지하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 도로굴착복구관리시스템, 급수공사온라인시스템, 현장지원시스템, 웹포탈 생활지리정보시스템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기존의 행정업무의 70%을 차지하는 각종도면 등이 전산화되므로써 자료의 수집 및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행정업무 시간이 50~90%의 가량 단축되고 이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유관기관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 위원 위촉

광주시는 2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 위촉식’을 가졌다.
『광주시 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는 지난 2000년 7월에 창립되었으며, 시의원 및 교수, 여성 단체와 유관기관 등 15인의 위원으로 구성, 2년의 임기동안 지역의 행정, 산업, 생활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역정보화 촉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역정보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위원을 중심으로 ‘민·관·산·학’이 협력, 지역문제해결이나 지역발전을 위해 단위지역 내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정보화의 선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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