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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휘씨는 자신의 출마포기의 동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하남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하남시장 선거를 포함한 모든 공직후보의 출마를 포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조씨는 “시장선거 출마포기와 관련해서 일체의 외압도 없었으며, 순수하게 독단적인 결단에 의해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조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가 끝난 직후 <교차로저널>에 팩스 전문을 보내서 자신의 뜻을 확고히 했다.
오는 5월 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에 입후보를 준비해 온 조씨는, 지난해 말 한나라당 하남시당원협의회 이충범 위원장에게 출마의사를 밝히는 예비후보 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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