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이 23일부터 출연금이 소진 될 때까지 추진된다.
23일 광주시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을 추천, 시설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출연금은 지난 2005년까지 모두 10억7천만여원이 이루어졌고 지난 해 1억8천만원 등 현재까지 12억5천만원이 추진됐다.
시는 올해의 경우 기업당 최고 한도 2억원씩 모두 14억여원을 특례보증 해 줄 계획이며, 이미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을 융통받은 뒤 이를 갚은 기업 등이 발생하는 상황에 따라 출연액을 높여갈 예정이다.
광주시의 현재 특례보증금액 가능액은 총 50억원 규모다.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엔 3년동안 신용대출의 경우 연 4.35%~4.85%, 담보대출의 경우 연 4.60%~5.60%의 이율이 적용된다.
보증 추천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필하고 2년이상 공장을 가동중인 중소제조업과 벤처기업을 비롯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관내에 소재한 업체, 광주시 유망중소기업 등이 대상이 되며 지방세 체납업체와 불법 사항이 있는 기업체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희망업체는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특례보증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준비해 시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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