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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기념행사안칠권 회장, “향군회관 건립에 최선”

[하남]하남시 재향군인회 제18차 정기총회 및 기념행사가 1월 20일 오후 2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제1부 행사 정기총회에서는 2005년 회계연도 결산안 및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보고 및 의결이 있었다.

하남시 관내 1만 9천274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하남시재향군인회는, 이날 밝힌 업무 계획을 통해 2006년에는 ▷조직의 정예화 ▷안보역군의 선봉 ▷친목도모 및 복지증진의 3대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재향군인회는 이를 위해서 ▷하남시재향군인회를 지역의 봉사/친목회로 발전시켜 나가고 ▷종신회원 확보 및 참여의식 제고 ▷향군 그린운동 전개 ▷6.25전쟁을 자유수호전쟁으로 승화 ▷향군여성회 육성지원 ▷합리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 ▷업무의 내실화와 합리적인 행정관리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제2부 기념행사에는 하남시 홍동표 부시장,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 한나라당하남시당원협의회 이충범 운영위원장, 유성근 전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영환 도의원, 하남시의회 김병대 부의장, 한길수 의원, 신대식 의원, 박순창 의원, 홍미라 의원, 임문택 의원, 이의길 의원, 하남시문화원 양인석 원장, 관할 군 부대 대대장과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하남시재향군인회 안칠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하남시재향군인회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향군회관 건립이 지난해 부터 본격 추진돼 금년중에는 건축비 예산확보가 이뤄졌다”면서 “향군회원들의 요람이 될 향군회관 건립에 모든 회원들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칠권 회장은 “향군 산하 예비역 단체협의회 지도육성을 위해 6.25참전유공자회, 대한무공수훈자회, 파월유공전우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해병전우회, 전몰유족회, 향군 여성회등과 상호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서, 국가안보와 사회공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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