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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완준, 임광필, 김만기씨 '당선'농협조합장 투표율 90% 달해...새 주인 가려

[광주]신임 농협조합장 선거가 높은 투표율 속에 새 주인을 가렸다.

20일, 광주선관위는 2천2백여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광주지역 3개 농협의 조합장 선거를 마무리 했다.

   
이번 선거에서 광주농협 조합장엔 유완준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 해 무투표 당선됐다.

또, 퇴촌농협 조합장 선거에선 임광필 현 조합장이 유효득표 643표(66.5%)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

퇴촌농협 조합장 선거는 총 선거인수 1천269명 중 966명이 투표 해 76.1%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경선을 벌인 김생기씨는 317표를 얻어 낙선했다.

도척농협 조합장선거에선 박빙승부가 연출됐다.

총 조합원 1천94명 중 89.3%인 977명이 투표에 참여한 도척농협 조합장 선거에선 김만기 전 중부농협 전무가 504표(51.5%)를 얻어 신정교 후보 455표(45.5%)를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이날 선거는 오후 5시까지 각 지역 농협 회의실에서 투표를 실시 한뒤 오후 5시 30분경부터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표에 들어가 1시간여 만에 개표완료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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