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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리 소재 한식집 화재, 식당 전소진압차량 11대 투입, 노후전선이 화인 추정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 소재 김모씨 소유의 H 한식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 해 식당 한채가 전소됐다.

20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7시50분경 엄미리 소재 음식점에서 노후전선에 따른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

   
신고 접수 후 광주소방서는 경안파출소 펌프차량 등 11대의 진압 차량을 현지에 급파했고 광주경찰서와 한국전력에서도 인력이 투입됐다.

화재신고 6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진압대는 20여분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아 진화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되지 않았고 광주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발화원인 및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 중에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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