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인도주의 사업' 광주가 앞장선다적십자비 모금액 매년 도내 최상위권

매년 경기도내 상위에 랭커되고 있는 '적십자 회비 모금'이 올해에도 그 역사를 이어가기 위한 첫발을 내 딛었다.

17일,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광주시지회등에 따르면 2006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을 1월부터 3월까지 펼친다는 것.

광주지역의 경우 지난 2004년도에 1억8백만여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30%를 달성, 경기도 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도 1억5천만여원의 실적을 올려 목표액 대비 132%를 기록, 역시 경기도내 3위에 올랐다.

   
  # 봉사에 나선 적십자 광주시지회 회원들
올해의 경우 광주시지회는 지난 해 목표액 1억1천만여원보다 많은 1억2천만여원으로 정하고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집중 모금에 들어간다.

또, 모금 추이를 지켜본 뒤 3월15일부터 3월 31일까지 2차 모금에 들어갈 예정이다.

효과적인 모금을 위해 지역별 모금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적십자 회비모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

반상회보 및 유선방송,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고 광주시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해의 경우 1차 모금이 완료된 싯점에서 목표액 대비 45%의 실적으로 도내 최하위권에 머물다 각계의 지원 속에 2차 모금기간에 성과를 거둔 광주지역은, 올해엔 1차 모금기간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인도주의 사업에 쓰여지며 각 세대당 5천원, 개인사업자 2만원 이상의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