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인재영입에 들어간다.
한나라당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외연확대를 위한 인재영입 공모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재영입의 대상은 정책자문위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 등 3개 분야다.
김형오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은 "대기업 총수의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전현직 고위공무원 및 대학총장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20일까지 계속되는 공개 및 비공개 인재공모를 거친후 23일부터 1월말까지 심사에 들어가 이르면 다음달 10일쯤 영입후보자를 선정하게 된다.
열린우리당도 경기도내 자치단체장 선거 등에 출마할 후보자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12일, 1차로 경기도내 자치단체장과 도의원, 시의원에 대한 신청을 받은바 있다.
또, 지난 13일 이들을 대상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현직 장관과 우리당 경기도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지방선서 필승을 다지고 있다.
우리당 경기도당은 오는 18일까지 자치단체장 및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2차 접수를 완료하고 인물 추스리기 및 경선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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