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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광주.하남교육청'으로 개칭정부, 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하남]금년 3월 신학기부터는 광주교육청의 명칭이 '광주하남교육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오는 3월 새학기부터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도내 교육청 명칭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정부는 지난 1월 3일 국무회의를 개최해,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통합교육청 명칭이 행정편의에 따라 교육청이 소재한 지역의 명칭만을 사용해 제외된 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소외의식을 갖는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 관할구역이 모두 표기될 수 있도록 통합교육청의 명칭을 개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2개 시.군을 관할하는 6개 교육청(광주.동두천.안양.군포.화성.남양주교육청)중 지역주민들이 개정을 원하는 "동두천교육청.남양주교육청.군포교육청.광주교육청" 등 4개 교육청이 각각 "동두천양주교육청.구리남양주교육청.군포의왕교육청.광주하남교육청"으로 개정 될 예정이다.

한편, 그 동안 통합교육청 명칭변경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은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 결실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104명의 도의회 의원과 물심양면으로 많은 힘을 실어준 하남시학교운영 위원장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한 하남시민들의 도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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