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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보고서의 한 장면 | ||
의정보고회 일정은 12일(목) 오후 3시 경안동사무소 3층회의실을 필두로 ▷13일(금) 곤지암 농협 회의실(오후2시) ▷16일(월) 오포읍사무소 회의실(오후2시) ▷17일(화) 도척면사무소 2층 회의실(오후2시) ▷18일(수) 광남동사무소 3층 회의실(오후3시) ▷19일(목) 남종면사무소 회의실(오후2시) ▷23일(월) 중부면사무소 회의실(오후2시) ▷24일(화) 초월읍 복지회관(오후2시) ▷25일(수) 퇴촌면사무소 회의실(오후2시) ▷26일(목) 송정동사무소 회의실(오후2시) 등 강행군에 나선다.
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와 관련 "지난 두달은 광주시의 문제를 풀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며 "그러나 의미있는 출발을 시작했다고 자부하며 광주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의정보고를 들여다보면 먼저, <복선전철과 지역간선도로 건설의 예산반영> 부분.
이는 복선전철의 경우 예산심의 과정에서 광주시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전해 정부 예산요구액인 50억원을 100% 증액해 100억원의 설계비 등을 2006년도 예산에 반영했고, 성남~장호원간 지역간선 국도에는 공사비 543억원이 반영된 것을 설명한 것.
또, <이배재구간 4차선 확장> 부분에선 경기도가 754억원, 성남시가 264억원, 광주시가 520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계획으로 그동안 성남시가 소극적이어서 추진 되지 못하다 이번에 이대엽 성남시장으로부터 합의를 받아내 사업 착수의 길을 열었다고 했다.
<문화, 스포츠센터 건립 예산 확보>는 2006년도 경기도 예산에 설계비 14억원을 우선 반영했고 12월에 행정자치부의 투융자 심사를 마쳤다며 2006년도 추경을 통해 공사비를 반영해 조속한 건립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설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공사>는 경기도예산 22억원을 들여 공설운동장에 질 좋은 인조잔디를 깔고 트랙을 만들기로 경기도지사와 약속을 받았다며 경기도와 광주시 사이에 살무적인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 해제 가시화> 부분은 남종, 퇴촌, 중부면의 그린벨트 중 33개소 44만6천여평이 2월 중에 해제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환경부 수변구역 해제 반대 주장을 막아냈다고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추진> 부분은 심지어 열린우리당 정책위와도 협의를 해 긍정적인 답을 얻었지만 정부의 8.31조치 정착을 위해 어렵다는 주장에 밀려 6개월간 연장 됐다며 5월말에는 꼭 해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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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지사와 중국 광동성을 방문했을 당시 | ||
이밖에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함께 중국 광동성을 실무방문하고 광동성 내에 광주시가 있다는 점을 들어 경기 광주와 광동 광주와의 협력고리를
만들고 있다는 것과 쟁점이 되고 있는 사학법 개정에 대한 소신도 밝힐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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