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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 , 『무료 금연 크리닉』운영
- 새해엔 금연으로 건강을 저축하세요 -
광주시보건소(소장 강정규)에서는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금연크리닉』을 개설 연중 운영하고 있다.
6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한 해 실시된 금연크리닉에 흡연자 1천명이 등록 해 전체의 95%인 845명이 4주 이상 금연에 성공했으며, 이중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도 210명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 초부터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현재 1일 평균 36명이 등록하여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 중이다.
「금연크리닉」등록자는 금연상담사와의 상담을 거쳐, 주 1회씩 6주 동안 방문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혈압, 체중, 비만도, 혈액 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금연 치료는 행동요법과 약물요법으로 나뉜다. 행동요법은 행동관찰을 통해 흡연원인을 찾아 이에 대한 대처하고 나아가 금연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방법이며, 약물요법에서는 1차로 니코틴 대체요법(패치, 껌) 및 금연침을 시술하고, 2차로 약제(웰브트린)를 처방 등으로 금연을 치료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에는 금연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길거리 체험행사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금연크리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760-2364~5)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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