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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도자료=농특산물 브랜드 '자연채' 특허출원

   
광주시에서 생산되는 육류 및 과일, 야채 등 농특산물에 대해 특허청에서 『자연채』, 브랜드 출원공고를 결정, 올 상반기 중에는 상표등록을 마치고 소비자를 찾아가게 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고되는 『자연채 』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 이미지를 담은 농특산물, 즉 무공해 친환경 농특산물’을 뜻하며 지난달 21일 공고, 3∼4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친 후 상표등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수질보전특별대책Ⅰ권역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살려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발전시켜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쌀 및 곡분, 곡물제조품 등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친 바 있다.

향후 시는 주 재배품목인 친환경토마토와 쌈채류 및 버섯, 고품질 광주쌀 등에 대한 상표 사용 승인을 거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전략으로 『자연채 』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친환경농법개발과 실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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