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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래카드 등 유해광고물 철퇴해병전우회 - 강제철거 및 단속 나서
   
 
  ▲ 야간시간을 이용, 불법 현수막 철거에 나선 해병전우회 회원들  
 

[광주]불법 플래카드 등 유해광고물에 철퇴명령이 떨어졌다.

광주시해병전우회(회장, 김봉진)는 광주시와 합동으로 광주시 관내 유흥가 밀집지역과 주요 도로변, 하천난간 등에 무차별적으로 게시되고 있는 불법 플래카드 및 전단지에 대해 수거 및 단속을 전개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유해광고물 철퇴운동엔 해병전우회 회원 50여명 등이 투입돼 야간시간을 이용, 학교주변 및 상가 지역에 부착된 광고물을 철거했다.

현재까지 불법광고물 1백여개가 강제 철거됐고 계도 전단지 1천부가 시민들에게 배포됐다.

한편, 이번 운동은 단속과 병행되는데 불법 플래카드, 전단, 벽보 등의 게시자에겐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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