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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저널 선정 10대뉴스<하남>

 

1.구시가지 개발행위 제한(1/8)

   
하남시 구시가지 일대 33만평이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 고시돼, 금년 1월 1일부터 개발행위허가가 제한 됐으며, 금년 3월중에 주민설명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금번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하남시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신장1동 일원의 구시가지 지역으로, 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가 지정되어 있다


2.하남 경전철 사업 백지화(3/10)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13년을 끌어 오던 '하남 경전철 건설사업' 계획과 최근 시민들이 기대해 온 하남지하철 건설계획이 허공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03년 11월초에 기획예산처가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던 '하남경전철 민자사업 타당성 재검증' 에 대한 용역결과 보고서가 최근 공개됨에 따라 확인됐다.

경전철 백지화 보도 이후 하남시 지역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운행과 BRT사업들이 제시되고 있다.


3. 한강 미사리 잉어 산란 절정기(4/20)

   
미사리 한강변의 잉어산란이 절정기를 맞고있다. 엄청난 크기의 암.수 잉어들이 몸을 비틀고 물을 튀기면서 산란하는 모습과 물위를 튀어 올라 수면으로 떨어지는 요란한 소리가 조용한 한강에 퍼지고 있다.

수컷보다 몸짓이 훨씬 큰 암컷 뒤로 3-5마리의 수컷이 뒤 따르면서, 암컷의 산란순간을 기다리다가 그 순간이 오면 경쟁적으로 다가가서 몸을 비벼대는 모습속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4. 하남도개공, 우연주식 259억원에 인수(4/29)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주주인 이교범 하남시장과 우연산업개발(주)의 김장민 사장은 29일 오전 10시 하남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 동안 갈등양상을 보여 오던 하남시도시개발공사의 지분율 확보와 관련해,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하남시도시개발공사 2대 주주인 우연산업개발(주)의 보유주식 전량을 259억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매입한 주당 평가금액은 주당 5만8천954원으로 (주)우연산업개발이 보유하고 있던 도개공 지분인 49% 전량으로, 총 44만1천주를 인수 한 것으로 총 주식매입금액은 259억9천571만4천원이다.


5.개별 공시지가 26.6% 상승(5/31)

   
하남시 소재 부동산 3만5천4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 됐는데,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6.6%가 상승한 것이다.

공시지가는 부동산 소유자의 양도소득세와 증여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개발부담금, 농지 및 산림전용부담금등의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케 되는데, 공시지가 증감내역을 세분해 보면 전년대비 지가변동 현황에서는 총 3만5천438필지 중에서 지가 하향조정은 1천79필지이며, 상향조정은 3만2천423필지, 신규는 1천109필지, 동일지가 유지는 827필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6.하남시 기점 '제2경부고속도로' 추진중(8/6)

   
기존 경부고속도로 동쪽에 하남IC~성남~용인~오산을 연결하는 총 연장 53Km의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조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두산그룹이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사업신청서’를 건교부에 제출하기 위해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같은 두산그룹의 행보와는 달리, 경기도는 금년 2월 초,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직접 참여 하겠다”는 뜻을 손학규 지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두산그룹과 경기도가 밝히고 있는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간중 심각한 체증현상을 빗고 있는 수도권 남부의 용인·수원·화성 지역의 교통란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돼 왔었다.


7.미군기지 이전 놓고, 하남시-국방부 갈등(8/16)

   

미군기지 재배치와 관련, 하남시에서 평택지역으로 이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이전 이후의 활용방안이 논의 돼 오던 하남시 하산곡동 미군기지 캠프 콜번(CAMP COLLBEN) 자리에 한국군 부대가 다시 들어 올 것으로 알려지자 시민들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나섰다.

이후 지난 10월경, 미 55사단측은 캠프콜번이 떠 나고 나면 한국군 부대 주둔을 위한 별도의 대체부지 8만 5천평을 제공해 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


8. 하남시, 한성백제시대 고분 첫 발굴(9/22)

   
하남지역 최초로 한성백제시대 횡혈식석실분(굴식 돌방무덤) 2기가 발견돼 고고학계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동안 하남위례성과 하남시와의 연관 관계를 찾아 온 하남시의 역사적 정통성 확보에 새로운 이론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재위원 조유전 박사(전 국립민속박물관장,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는 “하남시의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한성백제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나왔다는데 점과 한성백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의 외곽인 금암산, 남한산성, 이성산줄기에서 발굴됐다는 점에 학술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9. 리틀락서 '한국전쟁기념광장' 기공식 거행(11/12)

   
미국 알칸사주 리틀락시 맥아더 공원내에 세워 질 '한국전쟁기념광장' 기공식이 현지시간 12일 오전 11시 거행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리틀락시의 자매도시인 하남시에서 하남시장을 비롯해 17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알칸사주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 생존 용사들과 알칸사주 법무장관, 리틀락시 짐 데일리 시장, ATA(미국태권도협회) 이순호 총재,한국전쟁기념관 설립위원회 돌리 헌던 위원장, 알칸사주 한인회 나오미 로저스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회원, 주 휴스턴 대사관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0.GB 해제 돼도 ‘산 너머 산’ (12/14)

   

하남시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업무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돼 심의가 진행중에 있는 가운데, 그린벨트 해제가 이뤄진다 하더라도 건축규제와 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 기반시설부담금등으로 본격적인 개발착수는 쉽지 않을 것 이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경기도가 우선해제결정고시를 이미 마친 하남지역 20개 취락지역도, 내년 5월 31일까지로 연장된 토지거래허가지역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해당지역 주민들과 관련 업계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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