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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교육청이 경기도내에서 우수 지역교육청으로 선정됐다.
29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 본청 후관 제2회의실에서 2005년 지역교육청 평가보고회를 갖고 우수 지역교육청에 대한 결과발표를 했다.
우수 지역교육청은 대도시 지역 4개 교육청으로 이루어진 A군에서는 성남과 수원교육청이 각각 우수 지역교육청으로 선정됐다.
또, 중소도시 4개 교육청으로 이루어진 B군에서는 광주와 파주교육청이 우수 지역교육청에 선정됐다.
지역교육청에 대한 평가는 지역교육청 운영의 다양화와 효율성 증대를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데, 매년 8~9개 교육청씩 25개 전 지역교육청에 대해 3년 주기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단장은 "평가는 어떠한 것이든지 긍정적 기능과 함께 그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 마련"이라며 "그것은 준비과정의 부담과 그 결과에 따른 책무성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지역교육청 나름대로 특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지원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여부와 타 지역교육청에 일반화시킬수 있는 우수사례를 많이 발굴 할 수 있는지 등이 점검됐다.
이러한 평가에서 광주교육청은 하남시와 광주시 등 관내 자치단체로부터 교부받은 예산으로 지역내 전 학교에 원어민교사를 배치하는 등 자치단체와의 교류가 원만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는 지역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연 4회에 실시됐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실국과장 등 간부 전원과 25개 교육청 교육장, 평가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진춘 교육감은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유공교원에게 표창을 하는 한편 "평가결과가 평가로만 끝나지 않고 우수사례는 지역교육청에서 일반화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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