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폭설피해현장 찾아 복구지원
광주시는 기록적인 폭설로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은 호남지역 폭설피해현장을 방문 24~25일 이틀간 복구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지원에는 공무원 71명과 자원봉사단체 회원 53명 등 모두 124명이 참여, 전남 영광군 영광읍 와룡리에서 폭설피해와 함께 한파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을 도와 복구작업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현지에서 배나무 밭 새그물 제거 및 비닐하우스 3동 철거작업, 제설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했다.
연말연시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

광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세대 등에 대한 위문을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정흥재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공무원과 읍면동장, 유관단체, 기업체 등 범시민의 참여 속에 기간 중 사회복지시설 13개소 559명, 저소득세대 2천41세대 4천87명, 8개 보훈단체 1,018명, 4개 장애인단체 582명 등을 위문키로 했다.
또한, 시는 소외계층 가구(시설)에 대한 알선·결연사업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돕기 자율참여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마을별 부녀회,
적십자 봉사회 등에 의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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