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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대한민국 만화 페스티벌’ 막 올라코엑스 인도양 홀서 26일까지 일반전시

   

[하남]만화인들의 대 축제인 ‘제3회 국민화합 2005 대한민국 만화 페스티벌(Comics Fair 2005)’이 22일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무한한 상상력들로 가득 찬 만화들과 관련 기업들의 캐릭터 제품들이 전시된 가운데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는, 서영훈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교차로 신문사 김인겸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교양학습만화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국민화합 2005 만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가 주관해 오는 26일까지 전시되는 ‘제3회 국민화합 2005 대한민국 만화 페스티벌(코믹 페어2005)’에는 전국 공모전을 거친 만화, 시나리오, 포스터, 캐릭터, 모바일, 플래쉬, 동영상 작품등이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 대한민국 만화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축사에 나선 서영훈 전 국무총리는 “만화만이 줄 수 있는 직관적인 이미지와 간결하면서도 강한 메시지는 현대 생활에서 어필 할 수 있는 매력이다”면서 “젊은이들과 관련 작가들이 힘을 모아서 창의적 예술분야인 만화를 육성시켜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대회로는 이례적으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교육인적자원부, 통일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청소년위원회,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경상남도교육청, 주한중국문화원, 세계일보, 전국지역신문연합회, 캐릭터디자인협회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후원으로 대거 참여해 이번 행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코믹 페어2005’ 에는 공모우수작 200점, 국제만화작가초대작품 120점을 비롯해 캐릭터, 애니메이션, 4컷 만화, 모바일, 포스터등 수 많은 작품들이 인도양홀 전시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코믹 페어2005’ 주 행사와는 별도로 행사장에는 ‘코스튬 플레이’ ‘만화가와 함께 하는 만화 그리기’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제작’등의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만화의 제작과정과 그리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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