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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대학 산학협력, '눈에 띠네'공동연구로 특허등록 등 성공사례 줄이어

[광주]산업체와 대학이 협력해 제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과학적 기술개발을 통한 산업발전을 꾀하기 위한 '산학협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23일, 광주시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의 지원 속에 광주시 소재 산업체와 학교를 연결 해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발전 등을 시도하고 있다.

그 결과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 소재 벤텍퍼니처(대표, 한기만)는 용인의 송담대 및 홍익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곡면성형 가구제조의 터전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벤텍퍼니처는 의자와 테이블, 보조탁자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또, 전기기포발생기를 주로 생산하는 광주시 실촌읍 삼리 소재 신화브로아(대표, 김용길)는 명지대와 공동으로 수족관 및 정화조 등에 사용되는 전기기포공급장치를 특허등록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온돌침대를 생산하는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소재 (주)대호바이오스톤(대표, 박준철)은 의정부시에 있는 경민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두한족열침대 하이파이브 열판을 개발하는 등 산학협력의 성공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처럼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산업체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광주시장 표창을 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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