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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보도자료>광주, 인감제도운영 우수기관 표창 등

광주시, 2005년 인감제도운영 '우수기관' 표창

광주시는 인감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인감제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자치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인감제도 운영 평갗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시는 그동안 인감담당공무원에 대한 외부 전문강사의 친절교육을 통해 친절의식을 높이는 한편, 기존 읍·면·동사무소에서만 발급되던 것을 시청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의 편의를 증진시켰으며, 또한 인감대장의 년도별 분류 색인 부착과 세로형 인감대장 보관함 사용 등으로 업무의 능률을 향상,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시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인감대장 일제정비기간’ 중 업무의 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작업수행과 철저한 보완유지로 1십1만5천여건에 달하는 인감대장을 차질 없이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속적인 친절교육 추진과 업무능률 제고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홍보

'동절기 수도계량기관리요령' 전 수용가(24,000전) 안내문 배부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영렬)는 올 겨울 강추위속에 계량기 동파사태가 다수 발생해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안내문 24,000부를 제작, 수도요금고지와 함께 배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안내문에는 동절기에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요령으로 ▲ 계량기함 안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며 ▲ 계량기 및 노출된 수도관(화장실, 물탱크 등)에는 보온재(마른옷, 스티로폼 등) 설치가 필요하며 ▲ 외출시에는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게 하며,  한편, 수도시설이 얼었을때 대처요령으로 ▲ 헤어드라이기로 녹인 후 미지근한 물로 시작, 점차 뜨거운 물로 서서히 녹여 수도관 파손을 예방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소에서 배부한 안내문을 읽고 계량기를 확인하여 보온재를 설치한 후 12월17일,18일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동파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금년 겨울철은 아무런 수도 사고 없이 보낼수 있도록 수도시설을 세밀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으며, 한편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계량기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소방서는 소화기를 팔지 않아요!!

광주소방서(서장 박광순)에서는 화재발생률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최근 강화된 소방관련법령을 악용해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소화기 강매, 고액 충전료 요구등이 성행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화기 강매 및 충약 요구행위는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소규모 공장 및 다중이용업소 등에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강매하는 사람들은 소방공무원과 비슷한 차림의 복장을 하고 시중보다 비싼값을 요구하고 있다.

광주소방서관계자는 “소방서와 소방관은 소화기 및 소화약제를 판매하지 않는다”며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판매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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