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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의 상인들로 구성된 '하남민속 오일장'은 매년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는 백미 50포와 라면 50상자를 준비해 '나그네 집'과 '푸드뱅크' 덕풍 2동 사무소, 덕풍 3동 사무소, 하남시청등에 각기 전달식을 가졌다.
'하남민속 오일장'은 해 마다 5월이면 '하남시민 경로잔치'를 마련해서 2천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음식과 무료 선물을 제공해 오고 있다.
'하남민속 오일장' 김봉현 회장은 "하남시민들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오일장 상인들은 우리가 받은 것을 조금이라도 되 돌려보자는 뜻에서 조그만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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