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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분노 (Pharaoh’s Fury)”'500억원 투자된 블록버스터 놀이시설

 

멀티 모션 시뮬레이터 + 다크 라이드 + 입체 특수 액션 효과

총 길이 1km, 이집트 국립박물관型 대형 프리 쇼(pre-show)

 

[하남]세계 최첨단 놀이시설을 매년 새롭게 선보여온 롯데월드(대표이사 신영재)는 자이로 드롭, 아트란티스에 이어, 국내 최대 투자비 500억원의  최첨단 멀티 모션 다크 라이드(Multi Motion Dark Ride) “파라오의 분노(Pharaoh’s Fury)”를 12월 15일부터 선 보이고 있다.

<파라오의 분노>는 기존 국내에 선보여온 놀이시설의 개념을 완전 뒤집는 멀티 모션(Multi Motion) 탑승물로, 어두운 조명 속에서 관객의 오감을 집중시켜 체험을 극대화 시키는 “다크 라이드(Dark Ride)”와 테마별로 시스템 좌석이 좌우, 롤링, 피치 등의 효과를 내는 “모션 시뮬레이터” 탑승물.

교차로 저널이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는 장소로 선정한 '파라오의 분노'는 고도로 정밀한 에니메이션과 16채널 음향,조명이 테마에 따라 물,불,바람,레이져 등 다양한 입체 특수 효과를 제공 탐험의 스릴과 즐거움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제작된 고품격 탑승물이다.

   

 □ 파라오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가 테마
<파라오의 분노>는 실제 투탄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후 저주를 받아 사망했다는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원정대가 탐험용 짚차를 타고 이집트 파라오”리아나탄”의 숨겨진 보물과 골든셉터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테마로 하고 있다.

짚차에 탑승한 탐험가들은 파라오의 신전을 지키고 있는 대형 코브라,악어,대형 불덩이,박쥐떼, 독화살 등의 공격을 받게 되고, 결국엔 파라오의 분노로 불의 방, 신전 붕괴 등 실감하는 쇼 세트의 공포와 스릴을 느끼게 된다.

□ 어드벤쳐 4개 층을 통합한 웅장한 스케일의 어트렉션
<파라오의 분노> 어트렉션은 이집트의 유명 신전들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Multi Floor Complex로 어드벤쳐의 4층부터 6층까지 총 3개 층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트렉션을 자랑한다.

먼저 건축물의 외관은 “국립 이집트 박물관”, 지혜와 미의 여신 이시스를 모신 “필레신전”, 람세스 2세를 위한 아부심벨 “네페르타리 신전”, 평화신 “하토르 신전”, 파라오 왕들의 무덤인 “왕들의 계곡” 등 이집트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을 한곳에 모아놓아 보는 것만으로도 이집트 문화의 환상 속에 빠지게 한다.

   

□총길이 1km, 이집트 국립박물관 형태의 대형 Pre show
또한 <파라오의 분노>는 탑승전 대기라인 부문을 국립 이집트 박물관을 테마로, 동선을 따라 이집트 각지의 유적이나 무덤에서 발굴된 벽화,공예품,조상(彫像)등을 선보인다.

프리쇼 부분의 대기라인은 최대 600명까지 줄을 설 수 있는 1km 대기라인에 이집트 조각상과 보물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박물관의 벽들은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유명 벽화들로 수작업되어 있으며, 대기 동선 중간 중간마다 지하 묘지를 지키는 아누비스 신상, 거대한 스핑크스, 파라오의 황금 조각상, 미이라의 관 등 200여 점의 흉상 및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 전체 수작업으로 제작된 인테리어 및 1,000여점의 유물전시
<파라오의 분노> 내부 세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집트 신전에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동선 내부 벽면을 이집트를 대표하는 호루스,하토리,아누비스,파라오 등 조각으로 장식했다.

또한 박물관 내부 전체가 수작업을 통해 총 1만5천개의 조각들로 완성되어 있는데, 이집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이집트의 풍물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편의 탐험영화를 온 몸으로 느껴보는 다양한 볼거리와 특수효과

<파라오의 분노>에는 신전붕괴, 불타는 동굴,독화살 공격 등 총 21개의 흥미진진한 쇼 세트가 현장감의 스릴을 살려준다.

짚차를 타고 마치 영화속 레이더스가 되어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을 탐험하는 느낌을 온 몸으로 체험하게 해 준다.

<파라오의 분노>를 테마로 최초 5미터 크기의 금단의 벽이 열리며 물 안개의 벽을 통과하자 마자 비로소 파라오의 무덤을 지키는 신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벽 구멍을 통해 습격하는 대형 이무기의 공격을 비롯해 죽음의 화신이 내뿜는 Smoking Ring 공격,미이라를 지키는 수백마리의 거미 떼, 파라오를 지키고 있는 병사들이 수십 개의 독화살 공격 등 실제 영화 속 쇼 세트가 실감나는 영상 및 음향과 함께 어울려 사실감을 더해 준다..

□ 극 중 하이라이트 부분은 “불 타는 동굴”과 “신전 붕괴”세트

불타는 동굴은 파라오의 보물 신전을 거치기 위한 마지막 방으로 4m의 크기의 코브라가 2m의 실제 불길을 차를 향해 내뿜고, 주변으로 활활 타오르는 용암 불길이 탐험용 짚차를 엄습해 온다.

그때 탐험용 짚차는 불길에 둘러싸인 낡은 나무다리를 위태롭게 통과하는 순간 강렬한 불길에 휩싸인 거대한 불덩이가 동굴 위에서 짚차를 덮치며 10m의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 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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