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가나안농군학교와 하남청년회의소,㈜교차로신문사가 함께 진행하게 될 ‘칭찬합시다’ 공동캠페인 협약식이 19일 오전 10시 교차로신문사 사옥에서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대표인 가나안농군학교 김평일 교장, 하남청년회의소 황규영 회장, ㈜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과 관련 기관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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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합시다>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3개기관의 대표들.(좌로부터 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 가나안농군학교 김평일 교장, 하남청년회의소 황규영 회장) | ||
3개 기관의 공동캠페인으로 진행 될 ‘칭찬 합시다’는 지역사회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미담기사를 통한 밝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었다.
공동캠페인 ‘칭찬 합시다’는 우리 지역내의 직장과 단체, 소모임등에서 헌신적인 봉사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을 교차로저널 신문과 인터넷판에 소개하게 된다.
이번 공동캠페인을 제안한 ㈜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은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나쁜 일과 나쁜 소식보다는 좋은 소식과 좋은 기사가 필요하다”면서 “칭찬합시다를 통해서, 타인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말 없이 희생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차로저널에서는 2006년 공동캠페인 사업으로 진행 될 ‘칭찬 합시다’에 게재 될 우리 이웃들의 아름다운 소식을 찾고 있는 중이다.
기존의 미담기사들이 특별한 봉사일에 관련된 사람 또는 수상자에 한해서 지면을 배정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공동캠페인 ‘칭찬 합시다’에 소개 될 사람들은 소모임 또는 소 그릅, 직장내 동료, 아름다운 가족등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사연들을 담아서 독자에게 소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공동캠페인 ‘칭찬 합시다’에 소개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차로저널 편집국 ‘칭찬합시다’ 담당자(031-794-9911)에게 전화신청을 하거나 kocus@kocus.com으로 소개 내용을 메일로 보내면 된다.
<가나안 농군학교 김평일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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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안농군학교 김평일 교장 | ||
우리 주위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의 작고 아름다운 미담이 소개 될 ‘칭찬합시다’가 캠페인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기쁜 마음 그지없다.
너무 당연한 일 인데 늦은 감이 있고, 이 시대에 필요 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이 일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싶고, 이 운동이 착실히 진행돼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만드는데 기여 했으면 한다.
<하남청년회의소 황규영 회장>
큰 상을 받은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과는 달리, 우리 주변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 사람들의 아름다운
미담을 소개 한다는 발상이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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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청년회의소(JC) 황규영 회장 | ||
이번 캠페인이 제대로 자리 잡아서 우리 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 나갔으면 한다.
<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
우리 사회는 항상 남을 비판하고 남을
지적하는 풍토에 젖어 있는데, 그 보다는 적을 일도 칭찬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
‘칭찬합시다’에 게재되는 우리 이웃들의 미담을 읽고 모든 사람들이 감동 받고 따라서 하게 된다면 이번 공동캠페인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개 기관이 서로 힘을 모아서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들을 발굴하고 격려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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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 | ||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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