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채소작목반연합회송년의 밤' 행사가 16일 오후 6시 하남시 신장부페에서 개최됐다.
하남시 중심농업중에 하나인 채소작목반 소속 농민과 농업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엄승섭지부장,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한길수의원, 박순창의원, 신대식의원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하남채소작목반연합회 전용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분야가 전반적으로 대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때 이지만 서로가 관심을 갖고 대처해 나가자"면서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우리 농촌의 현실을 직시해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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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식행사가 끝난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교제의 시간이 있었는데, 농사일에 쫓겨서 힘든 생활을 해 오던 농민들은 모처럼의 만남을 통해서 회원간의 정과 우의를 나눴다.
하남채소작목반연합회는 12개의 작목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350명의 농민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하남채소작목반연합회에서 생산하는 주요 농산물은 약 47여종으로 상추, 애호박, 오이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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