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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보도자료 종합>

<광주시>대형사업장 현장방문 현장방문 점검

광주시는 동절기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3일부터 23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현지 방문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현지 확인에는 정흥재 시장권한대행이 각 읍·면·동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투자사업장을 비롯 재해위험시설, 각종 인허가 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지구 등 총 41개 지역을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첫날인 13일에는 문형~고산간 도로 확·포장공사장(오포읍), 오포읍 청사건립현장, 삼동~장지간 도로 확·포장공사(광남동). 경안근린공원조성사업·시립도서관 건립 현장(경안동)을 방문했으며, 둘째, 셋째날인 14일과 15일에 장지3통 진입로 개설공사(광남동), 목현천 자연형하천정비사업(송정동), 광주·도척·남한산성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공사현장 방문했다.

현지에서 정 시장권한대행은 해당 공사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이를 토대로 주민의견 반영과 안전관리 실태, 견실시공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절기 대비 겨울철 재해대책 수립여부 및 이행실태를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 계절적 재해에 만전을 기하도록 특별히 당부하는 한편, 사업장 중 사업추진이 미진하거나 문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주요 현지 방문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늑현리 와이케이창고 공사장, 도평리 대주아파트 공사장, 쌍동리 E-편한세상 아파트 공사장(초월읍) ▲ 만선리 창고 공사장(실촌읍) ▲  훼미리냉장 공사장(삼동) ▲  E-편한세상 아파트 공사장(태전동)

<광주생활개선회>쌀소비 촉진을 위한 떡 및 우리음식전시회 개최

광주시 생활개선회(회장 임복순)에서는 쌀을 이용한 우리의 떡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쌀소비 촉진을 위한 떡 및 우리음식 전시회』를  15일 오전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었다.

광주시생활개선회가 주관하고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만봉)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흥재 시장권한대행 비롯 이우경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및 유관기관단체장, 생활개선회 회원, 관내 여성단체회원 등 200명이 참석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신청기간 동안 출품된 ‘된장소스 보양밥’, ‘인삼대추 흑미떡’ 등 다양한 쌀요리 및 우리음식  40여점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아울러 시식회도 가졌다   . 

한편, 행사장에서는 농촌진흥청 산하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연구관 한귀정 강사의 「김치와 웰빙 식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이 쌀의 생체활성기능 및 김치의 변천사·항스트레스성 연구결과 발표, 아침식사와 학업성취도와의 관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시관계자는 “최근 인스턴트 음식 등 서구화된 식생활문화로 인해 하락하고 있는 쌀소비가 이번 행사를 통해 촉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상하수도사업소> 사업소내 농협출장소 개소

무차량 방문민원을 위한 차량운행도 운행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영렬)는 사업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사업소 내에 농협출장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없이 방문하는 민원인을 위해 인근 정류장까지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업무의 성격상 시가지와 거리가 먼 광주시 송정동 산60번지인 산중에 자리하고 있어 수도요금 및 급수공사관련 민원인이 사업소를 방문하려 할 때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았던 것이 사실.

이에 사업소에서는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소 내에 농협출장소를 개설해 운영중으로 요금관련 민원 및 급수공사관련 민원인이 사업소를 여러번 방문하지 않고 한번에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어 사업소를 찾는 1일 평균 40여명 이상의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업소를 찾는 민원인 중 차량 없이 방문하여 시가지까지 걸어가야   하는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사업소 차량을 이용하여 민원인들을 인근 정류장이나 가까운 시내까지 모셔다 드릴 수 있도록 차량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오포읍에 거주하는 이모씨(53세, 여)는 차량 없이 사업소를 방문하여 일을   마친 후 차량 없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사업소 직원이 사업소 차량으로 인근 정류장까지 데려다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며 안 그래도 몸이 불편한 상태인데 본인은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를 받았다며 나날이 달라지는 광주시의 행정서비스를 실감하였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까지도 바뀌게 되었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편 사업소 관계공무원은 농협출장소 설치와 무차량 방문민원 차량운행   시행이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업무를 추진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말하고 차후 지속적인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서라면 조그마한 사업이라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민원인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당경기도당>김근태 천정배 장관 강연회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위원장 김현미)은 17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천정배 법무부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강연회를 연다.

지난 10일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될 이번 ‘참여정부 장관 초청 강연회'는 부천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강연회는 영상물, 도당위원장 인사말, 배기선 원혜영 의원 축사가 포함된 30분간의 사전행사에 이어 2시 천정배 장관, 3시 김근태 장관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천정배 장관은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주제 강연에서 정통 민주개혁세력의 대표자인 우리당이 시대정신 구현을 위해 정치발전을 이룬 정당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천 장관은 당원들에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내 만연한 패배주의를 털어내고 다시 한번 민주개혁 세력의 결집과 민생개혁 정치를 통해 민심에 다가갈 것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김근태 장관은 한나라당이 부자를 위한 감세정책을 주장하고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배신이며 수구세력의 본산임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확고한 개혁 정체성에 기반한 당내 민주 평화세력의 대 결집만이 참여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다는 요지로 강연한다.

'희망의 한반도'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김 장관은 복지와 성장을 선순환 시키는 새로운 민주주의 노선만이 우리당의 갈길임을 역설할 예정이다.

참여정부의 주요 포스트에 있는 장관 네명의 강연을 통해 당원들은 정부와 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정 현안을 공유하고 당의 진로와 전망에 대해 확신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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