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우림푸른마을, 현대APT '道 우수단지'도지사 인증 동판 및 표창 수여 예정
   
 
  ▲ 광주시 탄벌현대아파트 전경  
 

우림푸른마을아파트- 투명한 회계처리 높이 평가
탄벌현대아파트- 주민합창단, 불우시설 위문공연

우림푸른마을아파트와 현대아파트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우수공동주택'에 뽑혀 도지사 인증 동판을 수여받는다.

15일, 경기도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이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우수관리단지에 대한 평가결과 최종 18개 단지의 우수공동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중 광주시는 대쌍령리 61-1번지 우림푸른마을아파트(486세대)와 탄벌동 40번지 현대아파트(545세대)가 우수공동주택에 포함됐다.

우림푸른마을아파트는 음식물쓰레기의 처리시설을 설치해 쓰레기 수거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과 아파트의 관리비와 회계관리가 투명하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현대아파트는 실질적인 점검부를 창안해 활용하고 있고 엘리베이터에 명언과 명구 등을 매주 게시 해 주민들에게 알리는 점 등이 평가됐다.

특히 현대아파트는 주민합창단을 구성해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불우시설을 방문해 위로공연을 하는 등 사회적인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탄벌동의 현대아파트는 박병철 본지 아파트전문기자가 연재하고 있는 <우리아파트 최고>를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우수관리단지에 대한 평가는 사용검사 후 5년이 지난 의무관리대상단지(3백세대 이상 또는 1백50세대 이상으로 중앙 집중난방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1천7백여 곳 중에 각 시군의 시장 및 군수가 자체평가를 한 후 추천된 23개 단지에 대해 이루어졌다.

평가기관은 수원YMCA,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 등에서 추천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지 확인을 거쳐 유지관리분야, 운영관리분야, 공동체활동분야 등 다양한 평가가 있었다.

이같은 평가결과 우림푸른마을아파트와 현대아파트는 모두 종합점수 80점 이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아파트에 대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수관리단지를 상징할 수 있는 동판과 우수감리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주거비율은 증가추세이나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이해부족과 회계운영 등 투명성 결여로 입주민 및 관리주체간의 분쟁이 자주 발생돼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주택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따라 경기도는 공동주택관리활성화 일환으로 공동주택관리실태를 평가해 우수관리단지를 선정 해 표창함으로써 입주민간의 상호불신을 해소하는 등 자율적인 주택관리를 정착하고자 우수단지 선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전체로는 현재 263만4천호 중 아파트가 158만3천호에 달해 전체의 6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