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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보도자료 종합>

광주서 장세연 경사 행정발전유공 특진임용식 가져

광주경찰서(서장 김영수)에서는 2005. 12. 14(수) 09:10 서장실에서 각 과장 및 가족(처, 2남)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발전유공 특별 승진임용식을 가졌습니다.
장세연 경사는 경찰서 경무과 서무 업무를 하면서 그 간 직원의 당직업무 개선을 위해 현관에 자동문 및 CCTV를 설치하여 당직 주기를 늘리고 당직으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였으며, 경찰서 3층에 최신식 샤워실을 설치하여 업무로 인하여 쌓인 피로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어려운 직원, 이웃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의 램프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하여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기여한 공이 커 2005년도 하반기 행정발전유공자로 선정되어 특진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서장은 장세연의 경사의 특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오늘의 기쁜일이 있기까지 묵묵히 내조에 힘써온 아내에게도 감사의 말씀과 함께 특진이라는 영광은 우리 광주서 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다시 한번 강조하시고 앞으로도 내부 혁신성공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광주소방서』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소재 단란주점, 유흥주점, 비디오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455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다중이용업소는 화재시 인명피해 발생우려가 가장 많은 업종으로 소방관련법령에 내장재 불연화 및 실내장식물에 대한 사용규제와 경보설비,비상구,영상음향차단장치 등 건물소방시설과는 별도 시설을 적용하여 소방,방화시설 완비증명을 발급받아야 영업허가를 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법규 또한 점점 강화되는 추세에 있다.

인명피해 우려가 현저히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실시한 이날  교육은 분야별 화재예방요령,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방염후처리 성능시험,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방시설 사용법 등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홍보전단 455부를 배부하였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다중이용업소의 업주 및 종사원들의 소방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소방안전체제 정착으로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광주시정신보건센터, 송년회 겸 작품전시회

광주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홍창형)에서는 올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등록회원들의 성취감과 재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송년회 겸 작품전시회를 강정규 시 보건소장을 비롯 이우경 시의회의장, 오병훈 광주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및 센터등록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오전 실촌읍 곤지암리 소재 곤지암웨딩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신보건센터가 주관하고 시보건소와 광주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에서 후원하였다. 행사장에서는 센터에 등록된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재활의 꿈을 키우며 정성껏 만들어 온 퀼트와 종이접기 작품 등 모두 140점이 전시되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한편, 송년회에서는 올해 사업에 대한 간단한 보고회를 가진 뒤 치료와 재활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와 정신장애인취업협력업체에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이어 센터관계자와 회원들이 준비한 “사랑의 음악회”가 열려, 합창, 핸드벨 연주, 수화 외에 주부우울증 치료와 예방을 돕는 행복나눔이 교육생들이 「행복엑츄얼리」등 다양하고 흥겨운 공연으로 송년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번 개통 1개월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번 개통 1개월을 맞아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올해 11월 중 129번을 이용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3천명에게 해피콜을 실시했다.

보건복지콜센터는 지난달 1일 이후 한달동안 18,808통의 상담전화를 받았으며, 상담내용 중에는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 시책에 관한 문의가 13.2%를 차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층의 복지혜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보건복지콜센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의 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129번 알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6일 방송인 이익선 씨와 탤런트 권오중 씨를 129홍보대사로 위촉하고  9일 소외계층 18만명에게 SMS문자 메지지를 발송하여 희망의 전화를 안내하였다.

시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번으로 전화하면 소득보장에서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긴급지원까지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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