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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는 매일 하남을 꿈꾼다'강남대 교수 구경서 박사 출간

[하남]하남시 출신으로 현재 강남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구경서 박사(43)가 하남시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자신의 학자적인 견해를 정리한 책을 발간했다.

'나는 매일 하남을 꿈 꾼다'라는 제목의 이 단행본은 '하남의 인걸' '이슈&칼럼' '희망인가 절망인가; 하남시 그린벨트와 축사' '지방분권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짚어보는 동네정치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작되고 있다.

'하남의 인걸'편에서는 유길준 선생, 신익희 선생, 유진호 선생에 대한 인물사 중심의 글이 방대한 스케일로 정리되어 있다.

'이슈&칼럼'에서는 하남의 문화, 지역정치와 하남, 정이 살아 있는 도시 하남, 젊은 도시 하남등의 주제 날카로운 글이 정연한 몸가짐으로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슈&칼럼'을 집필한 주요시기인 1996년도는 구경서 박사가 본지 교차로저널 칼럼리스트로 근무하면서 신문에 게재했던 글 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나라를 망치는 사치' '문명의 잣대'등의 칼럼에서는 구경서 박사의 박학한 학문세계와 인식이 담겨 있다.

구경서 박사는 책의 서문을 통해 "불혹(不惑)의 나이에 우리의 고장 하남을 다시 되돌아 보고, 미래를 생각해 보고 싶었고, 어떻게 해야 하남의 밝은 미래가 열릴지 고민하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남한고를 졸업한 후 건국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구경서교수는 하남YMCA이사와 6.15공동위원회 경기하남본부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정당인으로서는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지방자치기획단 기획위원(현)과 열린우리당 하남시당원협의회 감사(현)를 맡아 지역정치 현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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