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엔젤핸드벨 선교단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연주활동으로 장애인에게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비장애인에게 장애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해 온 향림엔젤핸드벨 선교단(단장 조문화)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제2회 정기연주회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2일 밤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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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연주회에서는 「믿음」, 「소망」, 「사랑」을 테마로 한 감미로운 핸드벨 연주와 특별공연으로 동현학교학생들의 합창 「사랑의 트위스트」, 「아빠와 크레파스」가 이어져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복음송 가수 조수아의 공연, 소리벗의 「오카나리 공연」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로 참석자들을 하나로 만드는 자리가 되었다.
향림엔젤핸드벨 선교단은 지체·정신지체 장애인의 음악치료를 목적으로 1999년 창단되어 그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 속에서 장애인의 핸디캡
극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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