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열린우리당에선 광주시장 선거에 2명의 후보가 나설 전망이다.
13일,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12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접수한 결과 광주시장 선거엔 신동헌(53)씨와 하상권(57)씨가 출마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열린우리당으로 시장출마가 확실시 되던 김모씨는 경기도당에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밝혔다.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김씨의 경우 광주시장 선거를 완전 포기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아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광주시장직 출마의사를 밝힌 신동헌씨는 한양대 법과대학과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를 거쳐 한국방송에서 제작1부 부장(PD)를 역임했다.
현재는 쌍령초등학교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하상권씨는 중앙대 약학대 출신으로 광주시생활체육회 이사와 대한소아척추협회고문직을 맡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광주지역 도의원 선거에 한우기(국회의원재선거지역선대본부장)씨와 임운식(경안천시민연대 퇴촌지회장)씨가 각각 1선거구에서 나선다.
또, 2선거구에선 이운균 (사)광주시학원연합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시의원엔 가 선거구에서 이성규 열린우리당경기도당 후원회 위원과 김영묵씨가 각각 출마의사를 밝혔고 나 선거구에선 성기선 전 광주시의회 의원과 민경열 도곡초교 총동문회 부회장, 김찬수 뉴라이트운동 광주연합 사무국장이 각각 선거출마를 표했다.
시의원 후보로 거론되던 권혁진 그린벨트연합회장은 열린우리당에서의 출마를 하지 않는다.
이로써 열린우리당은 내년도 광주지역 지방선거에서 시장에 2명, 도의원에 3명, 시의원에 5명 등 10명이 출마후보군에 포함됐다.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조직부장은 "12일까지는 유선 및 서류를 접수받았고 우편접수분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라며 "최종적으로 파악되는 출마 후보군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12월 8일자 교차로저널 7면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