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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남한고 총동문의 밤’300여 동문들 모여 우의 다져

[하남]남한고등학교총동문회가 주최하는 ’제8회 남한고 총동문의 밤’ 행사가 9일 저녁 7시 하남시 백남부페에서 개최됐다.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동문의 밤 행사에서 남한고총동문회 안종열 회장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남한고총동문회는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의 큰 역할을 남한고 동문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한고 홍관선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43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남한고는 1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을 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홍교장은 “현재의 남한고가 있기 까지는 교직원과 동문,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나서서 학교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 줬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인 공식행사가 끝나고 나서 진행된 제2부 동문가요제에서는 각 기수별 동문들이 나서서 흥겨운 자리를 만들었으며, 이어서 진행된 제3부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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