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 관내 팔당상수원지역에서의 불법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경기도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광주, 하남, 남양주, 양평 등 4개지역에서만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서의 불법행위가 무려 128건이 적발됐다는 것.
불법행위의 종류도 다양해 해당지역에서 불법건축물을 신증축하는가 하면 무허가로 영업하다 적발됐다.
4개지역의 단속결과를 보면 광주시의 경우 건축물의 불법 증축과 용도변경 등으로 26건이 적발됐고 하남시는 낚시를 할 수 없는 제한지역에서 낚시를 하는 등 불법 조업행위 등으로 14건이 적발됐다.
또, 남양주에선 불법건축물 용도변경 등으로 28건, 팔당보호구역에서의 야영 및 취사행위 등으로 21건 등 총 86건이 불법행위로 적발됐다.
경기도 등은 적발된 128건의 불법행위 중 86건은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고 11건에 대해선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또, 불법으로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용도변경한 곳에 대해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