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한나라당이 실시한 ‘2006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접수 마감 결과, 하남시장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교차로신문사 김인겸 회장,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 조영휘 전 하남시의회의원이 공식 서류를 접수했으며, 최종적으로 24명이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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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제2선거구에는 현 경기도의회 의원인 김영환 도의원(45)과 하남시 시장 비서실장인 최철규씨(47), 유진왕(50.파스텔미술학원 원장)씨가 출마 의사를 밝혔다.
기초의원의 경우 하남 ‘가' 선거구(천현동·춘궁동·감북동·신장1동·신장2동)에서는 김학경(49.하남시생활체육협의회장), 조경환(48.동서정화조대표이사), 김승수(45.하남시새마을협의회 회장), 조용선(40.(주)경인MJ시스템상무이사), 임문택(38.하남자동차공업사 대표, 현 하남시의회의원), 이의길(49. 현 하남시의회의원), 석만득(32.(주)한화자동차부장)씨가 출마신청 접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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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6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신청.접수는 한나라당 경기도당에서 경기도내 각 지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게 보낸 공문에 의해서 이뤄진 것으로,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 두고, 공식적으로 지역별 출마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행 기초의원의 숫자가 9명인 하남시의 경우, 얼마 전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시군별 의원정수 및 선거구획정(안)'을 제시 했는데, 그 안에 의하면 하남시는 지역구 6명과 비례 1명 포함해서 시의원을 7명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나라당하남시당원협의회 이충범 운영위원장은 “한나라당은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 두고 주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 할 예정이며, 공정한 경선과 공천과정을 통해서 이러한 인재들이 지역정치에 쉽게 진입하고 참여 할 수 있도록 공정한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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