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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하남시민장학재단’ 내년 1월 발족하남시 9억원, 하남도개공 10억원 출연

[하남] [하남]하남시와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총 19억원을 공동출연 후 설립하게 될 ‘(가칭)하남시민장학재단’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으며, 내년 1월경 정식 발족 할 것으로 보인다.

‘(가칭)하남시민장학재단’은 지난 3월말 개최된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민간주주 보유주식에 대한 양도관련 합의시, 하남시와 민간주주가 지역사회 공익사업을 위해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키로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한편, 하남시는 1989년 설치된 하남시조례 제 151호에 근거해 ‘하남시 장학기금’으로 9억원을 확보해 두고 있는 중이다.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48명의 ‘(가칭)하남시민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선임작업에 착수해 있으며, 12월 초에 발기인 간담회를 개최해 임시의장을 선출 할 예정이다.

임시의장은 내년 1월 초순경으로 예정된 ‘(가칭)하남시민장학재단’ 설립총회 직전까지 재단의 제반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현행 장학금 설치조례를 장학금지원조례로 개정한 후,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가칭)하남시민장학재단을 설립하면 기 조성된 9억원의 장학기금을 하남도개공에 전달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와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하남시의 미래를 열어 갈 청소년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어 훌륭한 인재를 발굴, 지역사회는 물론 장차 나라의 발전과 국익에 앞장서는 청소년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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