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제8회 하남문화대학 회원작품 전시회’가 29일 오후 3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하남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남시와 하남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하남문화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강좌중에서 전시가 가능한 9개 종목 90여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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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회 행사에는 이교범 하남시장, 유형욱 경기도의회 의장, 사단법인 경기도 무형문화재총연합회 김귀성 이사장, 박우량 전 하남시부시장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일반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사물놀이와 대금산조등의 공연이 있었으며, 2부 공식행사에서는 문화대학 소개와 양인석 문화원장의 전시회 개최에 따른 인사말이 있었다.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은 “곡식을 거두어 쌓아두는 겨울의 문턱에서 하남문화원 회원들께서 한 해 동안 애써 갈고 닦은 기량을 한 자리에 모아 회원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박수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교범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문화는 국가발전의 주변이 아니고 중심 자리에 서야 한다”면서 “문화적 창의성이 사회발전을 주도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유형욱의장은 축사에서 “내면의 통찰과 예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남문화대학 회원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인고의 과정을 거친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서 새로운 미적 창조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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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회에는 ▷한글서예 15점 ▷디지털사진 14점 ▷한국화 9점 ▷서양화 18점 ▷한문서예 9점 ▷꽃꽃이 8점 ▷문인화 7점 ▷사군자
5점등이 소개 됐으며 전시작품은 12월 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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