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납치 후 은행서 7백만원 인출
40대 후반의 남자를 납치,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현금을 인출 해 달아난 사건이 발생 해 경찰이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다.
28일, 성남남부경찰서와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 30분 쯤 광주시 쌍령동 H 아파트 인근에서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당시 아파트 인근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던 중 건장한 남자 두명에 이끌려 곧바로 청테이프에 손과 발을 묶인채 자신의 차 뒷좌석으로 옮겨졌다.
용의자들은 피해자의 차량을 이용해 성남시 분당구로 이동 해 피해자의 신용카드 등 3장의 카드를 빼앗고 비밀번호를 추궁했다.
용의자는 3장의 카드 중 사용이 되지 않은 두장의 카드에선 현금인출에 실패하고 나머지 한장의 카드로 현금 7백만원을 인출했다.
용의자들은 현금 인출 후 피해자를 은행 인근에 내려두고 피해자 차량을 이용 해 도주했다.
성남남부경찰서와 광주경찰서는 사건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공조수사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파악은 하지 못하고 있다.
사건 당시 용의자들은 눈까지 내려오는 모자를 쓰고 있어 피해자가 용의자의 나의 및 인상착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경찰은 피해자를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일 가능성과 전문 납치 강도범 등 여러가지 방향을 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하남서 택시강도 사건 발생
택시강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2시경 하남시에서 택시강도 사건이 발생 해 용의자를 추적중에 있다.
경찰은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서울31바**** 은색 소나타 택시에 탑승한 30대 남자가 하남인터체인지를 통과해 하남시 감일동으로 이동 중 갑자기 강도로 돌변했다는 것.
피해자 이모(58)씨는 감일동에 접어들자 용의자가 하남인터체인지에서 5~6km 떨어진 인적이 드문곳으로 차량을 안내 해 이동하다 정차했는데 갑자기 뒷좌석에 있던 손님이 칼로 자신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사건 당시 택시기사 이씨는 현금 4만원을 용의자에 전달하는 과정에 차량에서 탈출했지만 곧바로 뒤따라 내린 용의자에게 붙잡혀 격투를 벌일수 밖에 없었다.
이씨는 다행히 격투끝에 탈출에 성공 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격투과정에서 이씨는 다행이 상처를 입지 않았다.
신고를 접한 광주경찰서는 곧바로 수사에 나서 오전 8시 10분경 서울 둔촌동에서 피해자의 택시차량을 발견하고 정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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