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제1회 하남청소년캐릭터공모전’ 시상식이 19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됐으며, 대상에는 하남고 3학년 양희연 양의 캐릭터 작품 ‘Welcome to 유쾌한 몽가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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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하남청소년캐릭터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하남고 3학년 양희연 양의 캐릭터 작품 < Welcome to 유쾌한 몽가네 > | ||
하남시 최초로 개최된 ‘제1회 하남청소년캐릭터공모전’에는 총 629점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나타냈다.
(사)한국캐릭터디자이너협회 하남지회 강대영 지회장은 “첫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남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면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있는 하남시의 여건으로 보더라도 캐릭터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이 필요하며, 내년 부터는 이 대회를 전국적 규모의 대회로 활성화 시켜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 대회 대회장인 신종렬 변호사는 대회사를 통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작품과 재능인들이 발굴돼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캐릭터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이교범 하남시장은 “캐릭터 디자인은 근래에 각광 받는 문화컨텐츠로 성장했다”면서 “캐릭터 디자인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문화예술로 우리 지역에서 이러한 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을 차지한 하남남고 3학년 양희연양의 작품은 원숭이를 주제로 사람들과 친숙한 느낌의 이미지를 창출했으며, 캐릭터의 특성상 상품화 할 수 있는 작품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창의성면에서도 뛰어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상을 받은 하남정보고 3학년 안현진양의 작품 ‘나무령’은 공모전 주제부문인 ‘화합,환경도시 하남’에 가장 가까운 주제와 작품으로 인정 받았다.
기타 수상자를 보면 은상 정미선(신장초등6)ㆍ 김정림(동부여중1) 동상은 장문형(고덕중3)ㆍ한지수(신장초등6)ㆍ조우연(안성종합고등1)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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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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