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오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광주시의회는 광주시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첫날 기획예산담당관실과 공보감사담당관실, 총무국을 필두로 진행되는 행감은 30일 문화복지국, 12월1일 경제산업국, 12월2일 건설도시국, 12월 5일 사업소와 광주지방공사, 각 읍면동을 상대로 펼쳐진다.
![]() |
||
| # 광주시의회 전경 | ||
조억동의원은 지구단위계획의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토지주 등 이해관계인이 장기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조기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할 계획이다.
조억동의원은 또 올해에 쟁점화 됐던 재산세 부분에 대해 짚고 2006년도엔 재산세를 인하해 광주 시민들에게 세재혜택을 줘야 한다는 점과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 등의 처리 시스템 개선 및 처리시설의 증설에 대해 감사를 할 예정이다.
김영훈의원은 성인이 된 재가지체장애인의 복지확대 부분을 짚을 예정이다.
김영훈의원은 30세가 넘어 사실상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재가지체장애인들이 부모 등 부양자가 있다는 이유로 각종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을 추궁하고 상위법과의 상충문제 등을 거론할 예정이다.
또, 행감에서 다룬 재가지체장애인에 대한 자료를 정부에 전달해 실질적인 지원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한다는 생각이다.
김영훈의원은 이밖에 공공시설을 포함 해 건축관련 비용이 현실에 맞지 않게 높게 책정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해 원가분석과 관련한 행감을 준비중에 있다.
손동원의원은 대규모 사업중 국비나 경기도비의 지원이 되지 않아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사업장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에 대해 추궁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장의 공약사항인 도로정비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짚을 예정이다.
당초 광주시장이 경안 및 광주 인터체인지의 도로 정비, 3번국도 이배재도로와 곤지암~이천간 도로를 다양한 나무를 식재하거나 도로 중앙에 화단을 만드는 등 전체적인 도로정비를 공약했었는데 사업이 지지부진 한 점을 거론할 계획이다.
또, 장기간 부동산 경기가 좋지않아 관련세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마련을 들을 예정이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이유와 개선방향 그리고 80억여원 규모의 관련세금이 국세로 전환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안 등을 다룰 계획이다.
그린벨트 우선해제와 관련해서도 최종 확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한 질타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