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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보도자료>최항 심포지엄 등

<광주시>태허정 최항선생 학술심포지엄

   
광주시문화원(원장 이상복)은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훈민정음 창제를 주도했던 태허정 최항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태허정 최항선생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태허정 최항선생 기념사업회(회장 박광운)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원이 주관하였으며, 광주시, 경기문화재단 등이 후원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훈민정음창제와 21C 한글발전의 패러다임 연구”를 주제로 하여 먼저, 이광호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의 ‘훈민정음 창제와 최항 선생의 문학’에 대한 발표와 이어서 김영만 영남대 명예교수의 ‘최항 선생의 경서구결에 관한 연구’ 발표가 진행되었고, 끝으로 한글문화연구원 연구위원인 김남이 이화여대 교수의 ‘집현전과 최항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들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학회의 중진학자들이 대거 참여 훈민정음 창제 당시인 세종조의 정황을 보듬어 보고 당대학자들의 면학과 정절을 계승·발전시켜 새천년의 문화적 이념으로 조명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광주소방서>성원프라자 대테러 및 민·관 합동소방훈련

   
광주소방서(서장 박광순)에서는 21일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고 국내외 정세와 관련한 특수재난의 발생이 우려되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화재취약대상인 성원프라자에 대하여 소방관31명, 자위소방대 및 관계자 70여명과 차량 13대가 동원되어 화재 예방활동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불특정 이용객이 출입하는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관계자가 이용객 및 종사자를 건물외부로 대피유도 및 피난훈련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가 소화기 및 소방시설 활용하여 초기 화재진압을 실시하였다.

광주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화재 예방활동 및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복합건축물에 대하여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및 인명대피 유도 등의 교육과 자체훈련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의 함양과 또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강유역관리청>밀렵 특별단속 돌입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인수)은 겨울철 밀렵 극성기를 맞아 밀렵 및 밀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2005년 11월 2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00일 동안 지자체, 대한수렵관리협회 밀렵감시단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총기, 올무, 유독물 등을 이용하여 야생동물을 밀렵하거나 야생동물을 가공, 판매, 거래하는 행위, 그리고 불법 박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철새도래지, 멸종위기동물 서식지 및 생태계 우수지역과 밀거래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시장 등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루어진다.

이번 특별단속기간에 적발되는 경우에는 금년 2월부터 강화된 야생동?식물 보호법을 적용받게 되어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포획한 사람은 최고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특히 불법으로 잡은 야생동물을 취득, 운반, 보관은 물론 먹는 자 까지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므로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과 병행하여 국민의식 전환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밀렵 및 밀거래를 근절 계획이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야생동물의 불법적인 포획 및 거래 행위는 암암리에 이루어지므로 정부 및 관련기관의 단속으로만 근절되기가 어려우므로 밀렵 및 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한강유역환경청 031-7902-824)를 당부하고 있다.
    - 밀렵 및 밀거래 신고 : 10만원~200만원 포상금 지급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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