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택지지구에 제 2도서관이 건립 된다.
시는 오는 200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풍산택지구내 근린공원에 열람석 400석 규모의 제2도서관을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 2도서관은 1210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장서 4만권을 갖출 예정이다.
제 2도서관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널찍한 주차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며 어르신과 유아를 위한 전용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단순히 자격증이나 수험준비를 위한 열람석보다는 디지털시대의 최신정보 습득을 위한 시청각실, 디지털자료실, 첨단과학 실습실 등을 갖춰 주민들의 지식정보 확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 2도서관은 지난해 3월 근린공원 내 도서관부지 면적에 대한 기본협의를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올 3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했으며, 내년 3월 설계완료 및 건축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제 2도서관은 관장 1명, 직원 6명이 배치된다.
광주시, 남양주시, 안산 등은 인구증가에 따른 기존 도서관 협소 등의 이유로 제 2도서관을 건립중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6만명당 400석 규모의 도서관 1개관이 필요하나 현재 1개관 밖에 없어, 제 2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며 “신규 건립되는 제 2도서관은 디지털시대의 지식정보 습득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 2도서관건립에는 40억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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