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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투표 최돈영 옹(96) '유권자상'투표율 1%당 1만원 기부행사, 5백만여원 모여

[광주]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승균)에서는 지난 10월 26일 실시한 국회의원재선거의 최종투표율이 36.7%로 결정됨에 따라 21개 업체에서 투표율 1%당 1만원~1만5천원을 기부하기로 했던 후원금 5백40여만원을 접수받아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했다.

18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3층 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 14명에게 평균 39만원씩을 전달한 것.

투표율에 따른 후원금 모금행사는 국회의원재선거가 지역유권자의 무관심과 하께 매번 투표율이 저조 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것.

이 행사에 성남사랑 광고기획, 인터애드, 법무사강창성사무소, 수원지법성남지원광주법원장, 등용문학원, 삼화플라스틱, 광주삼성전자, 양지사무용가구, 산내뜰식당, 광주축협, 성조소음기, 프린트샵, 동서안전종합공사, 대지종합건설(주), 한국실업펜싱연맹, 대광실업, 서울클리닉센타, 선망가구, G마트, 익명,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등으로 선관위는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실질적인 투표율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자체 평가하면서 이번행사에 성원을 보내주신 업체 및 기관단체 관계자 및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관위는 전달식에 이어 모범유권자상을 수여 할 계획으로 있다며 이번 재선거에 최고령으로 투표에 참여한 할아버지, 할머니 한분씩에 드리는 '모범유권자상'과 3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세대의 세대원 중 유권자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족에게 전하는 '모범 가족상'인 '모범 유권자'상에 최돈영 할아버지가(96세)가 선정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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