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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전역 431.9㎢에 계획, 이해관계인 대거 참여할 듯

[광주]광주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가 25일 오후 3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관심이 집중되는 광주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시는 전문가 의견 청취 및 (안)에 대한 설명, 토론회 형식으로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도시기본계획(안)은 도농복합도시로서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광주도시를 건설한다는 것이 도시기본계획의 목적이다.

   
광주도시기본계획(안)은 2000년도를 기준년도로 하고 2020년도를 목표연도로 해 광주시 행정구역 전역인 431.9㎢에 대해 이루어진다.

주요 계획의 내용은 도시미래상을 설정하고 도시개발목표 및 전략, 도시지표설정, 도시공간구조 설정, 생활권 계획,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공원 및 녹지계획, 경관계획 등이 포함됐다.

광주도시기본계획(안)과 관련 주민의견은 공청회 개최당일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고 공청회 개최 후 <도시기본계획 입안사항 공고일>로부터 14일간 서면에 의한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

이 공청회에는 지구단위계획 개발과 과련 토지주 및 건설사 등 이해관계인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여 논란을 불러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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