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아마튜어복싱연맹이 잇따라 승전보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전국대회 준우승에 이어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에서 종합우승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광주시의 명예를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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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확정한 뒤 기념촬영에 나선 선수와 임원진 | ||
광주시아마튜어복싱연맹 소속 선수들은 이 대회에 광주중학교 6명과 광수중학교 3명 등 모두 9명이 출전했다.
이 중 최원형(42kg, 광주중), 고형구(63kg, 광주중), 이영희(70kg, 광수중)선수가 영예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준일(48kg, 광주중), 홍승기(54kg, 광수중)선수가 은메달에 이종민(42kg, 광주중), 임희태(60kg, 광주중), 김태강(57kg, 광수중)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시아마튜어복싱연맹은 이로써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거머쥐어 종합우승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아마튜어복싱연맹은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홍천체육관에서 여린 제37회 전국 아마튜어복싱 우승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이 대회에선 광주아마튜어복싱팀은 금메달 2개(광주중)와 동메달 4개(광주중 2개, 광수중 2개)를 차지했었다.
방세환 연맹회장은 경기장을 찾아 일일이 선수들을 격려하며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감사하다"고 말하고 동계훈련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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